일상 속에서 특별한 순간을 발견하는 마법, 누구나 꿈꾸지 않나요? 똑같은 하루, 똑같은 풍경 속에서도 숨겨진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사진작가들이 있습니다. 바로 안나 데비스와 다니엘 루에다, 이 두 스페인 출신 작가가 펼치는 특별한 사진전이 한국에 상륙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전시는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그들의 독창적인 시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인데요. 과연 어떤 매력이 숨어 있을까요? 지금부터 함께 알아볼까요? 안나 & 다니엘 사진전, 놓치면 후회할 이유행복을 찍는 사진작가, 그들은 누구일까요?안나 데비스와 다니엘 루에다는 스페인 발렌시아 공과대학에서 건축을 전공한 특별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건축, 도시, 기하학, 그리고 미니멀리즘에서 영감을 받아 유머러스한 사진 작업을 선보이는 그들은, ..